왜? 네트웤

네트워크 마케팅은 아무나 하지 못한다

유통방식이 소비자 회원에 의해 일어나는 네트워크 마케팅은  전통적인 시장에서의 구전에 의한 경우와 다르다. 
 
전통적인 시장에서 구전하는 것은 관계를 떠나 자신의 경험치를 밝히는 것일 뿐으로 물론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네트워크 마케팅은 정해진 제품 등에 관한 전달로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사실이다. 
 
추구하는 그 가치는 물론, 경제적 이익이다. 
 
경제적 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일정 제품 등에 관해 인간 관계 속에서 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까지 거센 열정을 담아 전달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직접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즉, 제품을 직접 판매하여 얻을 수 있는 마진을 얻기 위함은 아닐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네트워크 마케팅 기법이 인간 관계를 이용해 매출을 꾀한다는 것에서 이런 시도가 과연  부정받는 것이 옳을까? 
 
인간 관계를 이용한다기 보다 관계가 있는 사이이기에 관계 없는 사람들 보다 먼저 그리고 가능하면 소개받은 사람에게 더 이익이 있을 수 있기에 같은 선택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기대하며 전달하는 경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설사, 관계 속에서 이익이 발생될 여지가 있다 해서 모든 네트워크 마케팅에 참여한 사람들이 인간 관계를 악용하는 듯한 이해는 바람직 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소개 받을 때 본인의 의사를 확실하게 밝히면 될 뿐이지 않을까? 
 
선택은 누구에게나 자유이다. 
 
인생에서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다르듯 각자의 사고방식 등에 의한 소비 기회에 대한 것 따위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같이 상생할 수 있는 소비 기회에 대한 전달은  의미 있는 가치 전달이 맞다.
같이 상생할 수 있는 기회의 공유라는 점에서 의미 있으며
목적하는 것은 공동의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기에 가치있을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의해 판매되는 제품 등을 선택하지 못한다 해서 인간 관계가 무너질 이유 역시 없을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한, 누군가가 자신과의 인간 관계를 이용해  당장의 직접적인 이익을 취하려 드는 것으로 밖에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을 알고 있기에 안타까운 점은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1인 기업의 기회이다.
그 기회를 알리는 관계자가 과연 당신의 인생에 해를 가하기 위함이라 보는가?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1인 기업의 기회가 마땅치 않으면 ,석연치 않으면, 선택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러나,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이 나쁜 의도를 가진 것으로 오해와 편견을 갖는 것은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이롭지 못할 것이다. 
 
 
유통에 참여에 관한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 
 
투자 자금을 들여서 유통에 참여하는 것도 아닌 네트워크 마케팅의 속성 상 매월 꾸준하게 소비하는 것을 결정할 것인지의 여부일 뿐이다. 
 
즉, 참여할 것인가?
참여하지 않고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 습관처럼 소비 생활 해 왔던 것에서 변화를 가질 이유없이 살 것인가의 문제일 뿐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많은 자산증가의 기회 또는 재테크의 기회를 찾거나 참여하기도 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소비에서 경제적 이익을 만들어 내는 기회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한 단순함을 우리는 너무 복잡하고 너무 부정적인 시각을 만들고, 갖고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아무나 하지 못한다. 
 
제대로 이해하고 필요를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면 네트워크 마케팅은 남의 일로 생각하는 것이 맞다. 
 
지금것 그래왔듯 널려진 판매대를 찾아 소비하고
할인, 포인트 적립 등의 서비스를 활용하기도 하며 하던 대로 소비하면 된다. 
 
 
여러 소비재 아이템이 세상에 존재한다. 
 
과연 누군가가 전달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에 의해 유통하는 회사의 제품 등이 자신에게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기 전에는 지금가지 갖는 소비 생활대로 지내면 될 뿐이다. 
 
아무튼,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유통 방식에 의해  조금이나마 가계소득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회를 알게되고 열심히 부업이든 전업이든 생활하는 분들은 대한민국만 해도 국민 6명당 1명이라는 850만명 가까이 선택되어졌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히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  
 
그 850만명 중에는 부자의 기회에 성큼 다가가 있는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도 함께 말이다. 
 
자신의 결정이 존중받고 싶어 하듯, 네트워크 마케팅을 선택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을 때로는 마치 다른 어느 별에선가 온 듯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고 바라보는 일만큼은 없었으면 기대해 본다. 
 
아울러 이 글의 제목에 추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아무나 해서는 안된다!" 
 
"필요하면 하라! 
 
경제적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면 하라!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은데, 자금이 없다면 하라!
소비하며 살아가지만, 가치있는 소비라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면, 하라!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서로 챙겨주는 등의 관계를 갖는 것이 좋은 사람들은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