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話/♧ 笑說

족구

천지인야 2016. 7. 1. 18:10

지단과 리베리의 족구

갱상도가 고향인 姑婦(고부) 가 있었다
좀 늦게 아들을 봐 장가를 보낸 시어머니...


자주 아들 집으로 전화해서 안부를 물으시는데...

어느 일욜 아침에 시어머님이 아들집으로 전화했다


따르~~~~릉 따르~~~릉
며느리 : 여보세요...?
시엄니 : 내다....!!  애비는....?
며느리: 네 어머님...애비는 아침에 족구하러 갔심더~
그러자 시엄니 왈...
"지랄한다...지꺼는 우짜고 아침부터 남의 좆 구하러 나가노...!?"

 

'◈ 文話 > ♧ 笑說'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력팬티  (0) 2016.07.02
먼저 벗으세요  (0) 2016.07.01
남편 얼굴  (0) 2016.07.01
침대에서 일어나면...  (0) 2016.07.01
아내의 구두 한 짝  (0) 201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