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話/♧ 笑說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보던 남편이 설거지를 하는 아내에게...
- 남편 : 어이..! 커피 한잔만 줘.
- 아내 : (떫은 목소리로) 여보! 이행시하게 '아내'라고 운 좀 띄워 줘 봐요.- 남편 : 아!- 아내 : 아내가 말씀하셨다.- 남편 : 내!- 아내 : 내가 니 씨다바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