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친한 친구와 젆화통화를 하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옆에서 아내의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침대로 가자는 눈치를 자꾸 보내왔다.
이에 참다못한 아내는 전화중인 친구에게...
" 얘 ! 전화 끊어야겠다."
"우리 남편이 옆에서 자꾸 나를 건드리네"
"많이 급한가 봐...호호호~"
그러자 친구가...
"호호호..알았어~"
"내일 통화해~"하니까......
"아니야! 3분만 기다려~ 다시 전화할께~"
아내가 친한 친구와 젆화통화를 하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옆에서 아내의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침대로 가자는 눈치를 자꾸 보내왔다.
이에 참다못한 아내는 전화중인 친구에게...
" 얘 ! 전화 끊어야겠다."
"우리 남편이 옆에서 자꾸 나를 건드리네"
"많이 급한가 봐...호호호~"
그러자 친구가...
"호호호..알았어~"
"내일 통화해~"하니까......
"아니야! 3분만 기다려~ 다시 전화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