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話/♧ 交房

그리움-1

천지인야 2011. 7. 10. 11:42
 

 


요즘은 하루 온 종일을 빈 가슴으로 산다.

털어내도......

털어내도......

끊임없이 채워지는 그리움

차라리 속 뒤집어 빈 가슴 빈 몸으로

세월을 산다.

떨어져 멀리 있는 사람

그래도 항상 내 곁에 있는 사람

그 . 사 . 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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