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話/♧ 笑說

볼링장의 두 여인

천지인야 2016. 7. 1. 13:26

정왕동 새롭게 오픈한 볼링장

볼링장에서 두 여인이 볼링을 하고 있었다.

한 여인이 계속 스트라잌을 치자

다른 여인이 물었다.

 

"넌 어떤 날은 왼손으로 치고

또 어떤 날은 오른손으로 치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 치니?"

 

"응~ 비결이 있어~

아침에 남편 거길 만져 보고

왼쪽으로 누웠으면 그날은 왼손으로 치고

오른쪽으로 누웠으면 그날은 오른쪽으로 쳐~"

 

"그럼 가운데 서 있는 날은?"

 

"응~ 그날은 못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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