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話/♧ 笑說

무단횡단

천지인야 2016. 7. 1. 13:30

위험한 무단횡단

 

부부가 외출을 했다.

앞서 가던 남편이 무단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운전사가 소리쳤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이 쪼다새끼야~

길 좀 똑바로 건너~"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예요?"

"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서 어떻게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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