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알에 반짝이는 빛살같은 아침
깨어있는 모든것이 아름다운 세상이다.
하루가 축복같은 느낌으로 시작되고
감사가 전신의 혈류로 흐름을 느낀다.
살아가며 만나는 많은 사람들
오늘 또한 그들과 하루가 있을테지.
주는것에 인색함에도
늘 고맙게 다가오는 사람들
이 아침...
이들과 햇살을 나누고 싶다.
유리알에 반짝이는 빛살같은 아침
깨어있는 모든것이 아름다운 세상이다.
하루가 축복같은 느낌으로 시작되고
감사가 전신의 혈류로 흐름을 느낀다.
살아가며 만나는 많은 사람들
오늘 또한 그들과 하루가 있을테지.
주는것에 인색함에도
늘 고맙게 다가오는 사람들
이 아침...
이들과 햇살을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