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콘 텔레비젼을 보다가 리모콘의 건전지가 다 되었는지 작동이 안 된다. 건전지를 교체하기 위해 뚜껑을 열고 원래 있던 건전지를 쉽게 빼고 새 건전지를 넣는데 이게 자꾸 손이 미끄러 진다. 그렇게 끙끙거리고 있는데 ... 마누라의 뼈 있는 한마디. ”제대로 넣는 법이 없다니까“ 이어지는 .. ◈ 文話/♧ 笑說 2016.07.16
3분만 기다려 아내가 친한 친구와 젆화통화를 하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옆에서 아내의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침대로 가자는 눈치를 자꾸 보내왔다. 이에 참다못한 아내는 전화중인 친구에게... " 얘 ! 전화 끊어야겠다." "우리 남편이 옆에서 자꾸 나를 건드리네" "많이 급한가 봐...호.. ◈ 文話/♧ 笑說 2016.07.16
이행시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보던 남편이 설거지를 하는 아내에게... - 남편 : 어이..! 커피 한잔만 줘. - 아내 : (떫은 목소리로) 여보! 이행시하게 '아내'라고 운 좀 띄워 줘 봐요. - 남편 : 아! - 아내 : 아내가 말씀하셨다. - 남편 : 내! - 아내 : 내가 니 씨다바리가!!! ◈ 文話/♧ 笑說 2016.07.04
스커트와 팬티 어떤 남자가 그 부인에게 생일 선물로 속옷을 사주기 위해 여성 속옷 가게에 갔다. 그 남자는 가게에서 여자 점원에게 스커트와 팬티 가격을 물었다. 그 남자는 여자 점원으로부터 가격을 듣고, 여자 점원에게 "스커트는 낮은데(가격이), 팬티는 높군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여자 점원.. ◈ 文話/♧ 笑說 2016.07.03
가슴이 작은 여자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하디?" ◈ 文話/♧ 笑說 2016.07.03
본처와 세컨 어느날 본처와 세컨이 대판 싸웠다. 화가 잔뜩난 본처가 퇴근해온 남편에게 이 사실을 고해 바쳤다. 남편 왈, "이년이 감히 어딜 형님에게 버릇없이 굴어. 오늘 버릇을 단단히 고쳐 놓아야겠군." 하고는 저녁을 먹자 마자 세컨에게로 갔다. 한참을 기다렸다가 큰댁이 궁금하여 작은댁으로 .. ◈ 文話/♧ 笑說 2016.07.03
황혼연애 나이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 어두컴컴한 공원 구석에서.. 아주... 아주... 찐하게...끌어안고... 그때... 젊은 남녀가 지나가면서.. 그 광경을 목격했다. 그러면서.. 한마디! "아쿠!! 나이드신 분들이 망측하게... 이 때... 그 소리를 들은 할아버지 한마디... "이놈들아.. 늙은 말이 콩을 마.. ◈ 文話/♧ 笑說 2016.07.03
열린 차고문 사장님 지퍼가 열린것을 본 황당한 비서가 말했다. 사~~~사장님~! 차고문이 열려 있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 미스 김......!!!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 비서 : " 못 봤어요.......사장님~ 바퀴 두개가 펑크.. ◈ 文話/♧ 笑說 2016.07.03
나이는 동갑 장마철에 이르자 할머니는 도저히 아픔을 참지 못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 양반 오른쪽 다리가 쑤시는데 요즘 같은 날씨엔 도저히 못참겠수 혹시 몹쓸 병은 아닌지..." 할머니의 걱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의사는 건성 건성 대답했다. "할머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돼요 나이가 들면 다 그.. ◈ 文話/♧ 笑說 2016.07.03
보신탕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국회의원 다섯 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잘한다는 보신탕집을 찾아갔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땀을 훔치며 신나게 부채질 하는데...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와서 하는 말... "하나, 둘, 셋, 넷, 다섯.. 전부다 개죠?" (모두 고개를 끄떡이며).. "네에~~~~" 아주머.. ◈ 文話/♧ 笑說 201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