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집게 도사 용하다는 점쟁이 집에 옷을 곱게 입은 귀부인 한 사람이 들어왔다. "선생님, 제 딸이 하라는 공부는 않고 맨날 놀러만 다니고, 남자친구랑 못된 짓을 해서 엊그제는 산부인과도 갔다 왔습니다." "선생님, 도대체 제 딸이 왜 그러는 걸까요? 누굴 닮아 그런 걸까요?" " (눈을 지긋이 감고) 한.. ◈ 文話/♧ 笑說 2016.07.03
독탕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모레 칠순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 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돌려주었다. 뜨거운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 ◈ 文話/♧ 笑說 2016.07.03
신부님의재치 비행기에서 젊은 여자가 옆자리 승객인 신부님에게 말했다. "신부님, 좀 부탁할게요. 통관이 안 되는 비싼 전기털깎기를 샀는데... 그걸 가지고 나가주실 수 없을까요?" "난 거짓말은 못 합니다." "신부님의 그 정직한 얼굴을 보고서야 어디 따져 묻기나 하려고요." 비행기가 공항에 도착하.. ◈ 文話/♧ 笑說 2016.07.03
할아버지의 외도 한 노인이 성당의 고해성사 실에 들어갔다. 신부님이 물었다. "할아버님, 무슨 일로 오셨나요?"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지요. 그 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는데, 두 달 전에 28세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두 달 전이라고 하셨나요? 그.. ◈ 文話/♧ 笑說 2016.07.03
젖시리즈 젖1. 선생님, 저 젖나왔어요. 운동장에서 체육수업을 하고 있는 강 선생에게 1학년 여자아이가 쪼르를 달려와서는 숨을 할딱이며 "선생님, 저.. 젖나왔어요." "...... 뭐." "저 선생님, 전화왔어요." 젖2. 전문대도 괜찮아요? 39살 노처녀가 맞선을 보았다. 20대에 꼴갑떨며 콧방귀만 뀌어대다 혼.. ◈ 文話/♧ 笑說 2016.07.03
정력팬티 정력팬티 모 팬티 제조회사의 디자인 실장인 나판수씨는 오랜 연구끝에 획기적인 정력팬티 개발에 성공하여 직접 거리에 나가 팬티 홍보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 팬티는 70세 넘은 고령자들도 입기만 하면 거시기가 불끈불끈 힘이 솟구치는 게 정말로 기가 막히게 효과가 좋아 한정품 100.. ◈ 文話/♧ 笑說 2016.07.02
먼저 벗으세요 30∼40년 전쯤 첩첩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 돼 고민하던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식병원을 찾았다. 의 사 : "옷벗고 준비하세요..!!" "벗고 누워, 외간 남자 앞에서...??" 며느리는 침상에 올라서도 차마 옷은 벗지 못하고 생각.. ◈ 文話/♧ 笑說 2016.07.01
족구 갱상도가 고향인 姑婦(고부) 가 있었다 좀 늦게 아들을 봐 장가를 보낸 시어머니... 자주 아들 집으로 전화해서 안부를 물으시는데... 어느 일욜 아침에 시어머님이 아들집으로 전화했다 따르~~~~릉 따르~~~릉 며느리 : 여보세요...? 시엄니 : 내다....!! 애비는....? 며느리: 네 어머님...애비는 .. ◈ 文話/♧ 笑說 2016.07.01
남편 얼굴 한 여자가 자신의 성생활 문제로 정신병원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러 갔다. 의사는 여러가지 질문을 했지만 답을 찾을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의사가 물었다 의사 : “섹스할 때 남편의 얼굴을 본 적이 있나요?” 여자 : “예, 딱 한 번이요!” 의사 : “어땠나요?” 여자 : “화가 나 있었어.. ◈ 文話/♧ 笑說 2016.07.01
침대에서 일어나면... 어느 주부들의 모임에서 강사가 주부들에 질문을 던졌다 "어머니들께서는 침대에서 일어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합니까?" 그러자 주부들이 차례대로 대답을 했다. "커피를 마셔요" "화장실을 가요" "털레비죤을 켭니다" "신문을 펼쳐보죠" 그러자 강사가 섹시한 부인을 가리키며 "아직 대답.. ◈ 文話/♧ 笑說 2016.07.01